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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24일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발명 유공자 79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발명의 날은 매년 5월 19일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기념식이 늦춰졌다.
이날 기념식에선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이 금탑산업훈장,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회장과 황유상 삼성전자 펠로우가 은탑산업훈장, 김진석 휴럼 대표이사와 안순현 렉스젠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방규용 탑엔지니어링 상무는 철탑산업훈장,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인주 LG디스플레이 팀장은 롤러블 OLED TV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발명왕'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