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중 60%는 ‘경증 치매’ 환자입니다. 경증 치매란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경증 치매가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중증 치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경증 치매 환자들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KIST는 지난 20년간 지식기반형 #로봇 지능 기술을 연구해왔습니다. #치매DTC융합연구단 #박성기 박사 연구팀은 세계최초로 경증치매환자를 도울 수 있는 #돌봄로봇 ‘#마이봄’을 개발했습니다.
원문보기: https://blog.naver.com/kist_public/221545558950
출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