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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미디어연구소가 노인 돌봄 소셜로봇부터 미세 수술 로봇까지 개발 중인 최신 로봇을 언론에 공개했다.
‘스마트테이블’을 설명 중인 #김익재 영상미디어연구단장. 이 기술은 식탁 위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식탁 위 반찬이 무엇인지 판별해 내며 식탁의 무게 측정 센서를 이용해 해당 반찬의 무게와 그에 따른 칼로리를 알아낸다. 이를 이용해 이용자가 오늘 어떤 음식을 얼마나 섭취했는지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의료인이나 자녀가 홀로 사는 노인의 식단을 파악해 건강 식생활에 필요한 조언 등을 할 수 있다.
원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62345.html#csidx32f00b4a22e2148866aad5d91185145
출처: 한겨레 / 권오성 기자 sage5t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