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지만 치매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단계를 '경증 치매'라고 합니다. '경증 치매'는 전체 치매 환자 가운데 60%에 달하는데, 이런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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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TN 사이언스 / 이혜리 leehr2016@ytn.co.kr